운영진이 병신같은 짓을 했고,

모형꾼의 팔이 안으로 굽었고.


뜬금없이 모형꾼의 불법행위가 조명받았는데,

이번엔 운영진이 팔을 안으로 굽힘.



영혼의 모순단짝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