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보다 약간 비싼 가격 + 사람취급해주는 서비스
이 2가지만 갖춰도 국건샵 안 쓸 이유가 없는데 하나도 갖춘 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순업자들 줄서는거 보면 견적 안나오나 취미 발전에 아무도움도 안되는 놈들임

물건 공급받는게 아니라 때어오는 장사라서 저러는거임..
발주수량 안나가서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거든...

애초에 비싸다는 인식을 들여놓으면 언젠간 다 나간다는 마인드로 물건 때와서 담합해서 팔아먹으면 그 이익이 순수하게 자기께 되자늠..

그래서 그거에 맛들이면 정상유통가에 만족을 못하게 됨..

대충 업소다니면서 목돈만지던사람이 알바나 회사원 월급에 만족못하게 되는거처럼 말이지..

들여놓고 직구 못한다고 공포분위기 조성해두면 자기가 때어온 물건 언젠간 나가고 리스크없이 순수익200%! 300%! 이렇게 들어오는데
이미 떼오기 배짱장사에 맛들이 인간들이 하기싫은 서비스마인드 장착하고 착실하게 하려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