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록은


온갖걸 얹어주고 싶어서 두개골부터 땄었는데;;






결국은 앩 6초 세팅으로 귀결됐음


이유가 뭐냐면


뷉씨 글록들 슬라이드가 엄청 가벼워서


거기 뭐 얹는 순간 작동성이 파악 떨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도트를 얹지만 슬라이드의 작동성을 해치지 않는 앩 6초에 콱 꽂혔던거 같음


무게를 희생한 대신 다른걸 택하게 된 거임


비온 뒤에도 사진 함 찍어주고




에이스텍 블래스터 와서 함 또 찍어줌 ㅋㅋ


요샌 이게 젤 맘에 든다





에이스텍 블래스터 사라


두번 사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