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씹새끼가 사지 멀쩡하고 숨통 붙어있고 지 생각하는 아버지 있으면 정신차려서 일을 쳐 할 생각을 해야지 가만히 앉아서 손가락,아가리로 남 돈을 쳐뜯고 자빠졌네...?

당장 지 걸어가는 길 주변 한 번만 돌아봐도 허리가 굽고, 끼니도 거르면서 길거리 파지 주워가면서까지  어떻게든 자식 손 안 벌리고, 남들한테 도움받기 미안해서 홀로 해결하려 노력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체 정신머리가 어따구로 쳐박혀있으면 저따구로 살 생각을 하지?

쓰래기고 나발이고 그냥 아직도 힘든거 싫다고 어리광이나 쳐 부리는 애새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