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존우웩님 과실이 없으셨다고 해도, 제가 혹시나 말실수를 해서 존우웩님 신경이 날카로워지셨다고 해도 이렇게 그냥 나가버리시는건 여러번 생각해 봐도 도저히 아닌것 같아 글을 씁니다.

아무리 택배거래였다고는 해도, 파손면책을 명시하신 적도 없으시고, 한 마디의 언질도 해준 적이 없으신데, 당연히 처음 받아보고 격발이 안되면 저는 판매자분께 연락을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그냥 나가버리실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혹시나 공임 관련 말실수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이렇게 나가시는건 아닌 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사진 순서는 1-2-3-4-6-5 순서입니다. 혹여나 제가 헛고로시를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그냥 나가버리시는건 아닌것 같아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