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넘모 비싸

입맛 다시는데 주면 벌금이라 ㅠㅠ

그랬다간 내가 벌금 데샤앗

ㅇㅇ ㅋㅋㅋㅋ 하지만 난 벌금 내기 싫어서 안줌 ㅋㅋㅋ

아리가또
난 살다보니 넘모 맞아서 좋더라

근데 요즘 마트 가면 비비고랑
지짐이 팔더라 ㅋㅋㅋ

간만에 먹어본 자연스럽고 맛난 빵이었음

먹고나서 몸에 부담감도 적은거 보면
건강 생각한 빵인듯

거긴 우리 회사에서 차타고 1시간 거리야 ㅋㅋㅋ

하지만 졸커라 좋아

하지만 자연재해 넘모 무서워

회사 주변은 팔던데 여긴 안팔더라고 ㅋ

요즘 잘 안사먹어서 모르겠네
대략 종류로는 한 4가지 되는거 같았어

히야잇!

관리해주는 할매 할배들이 많음
알게모르게 동네에서 합의하에
관리하는 분들 많더라

ㄴㄴ 저거 개인가게가 창작한거 같아

먹어본적이 없는 맛이었어

난 관동임
관서가 특징이 좀 강하고 진한 맛들이 많음

근데 신기하게도 교토는 맛이
깔끔한게 많어 ㅋㅋ

단또들이랑 은근 자주 만나는데
얘네들 사람한테 은근 가까이
다가와서 기분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