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둘러말하기도 뭐하다.

에솦갤시절에도

사실 꼰대마인드로 운영하던찻집에 처음부터 불만이 많았다

그래도 당시 갤 주딱들이 그래도 연장자들이고

이취미 먼저 닦아둔건 사실이니 우리가 저자세로 손잡고

상부상조해보자 하며 대화를 시도했었다.

그런데 꼰대마인드를 버리기힘들었는지 허구한날

틀딱새끼들이 갤에 꾸득꾸득 기어쳐와서

갤은 똥이나싸고가는 해우소니

개좆만한 지식으로 싸우는 일베집합소니

진실을 알면 저들도 다 닥칠것입니다^^이지랄하면서

살살 시비를 쳐 긁어댔고 몇개의 대형사건이 터지면서

파딱이고 주딱이고 뿔이 단단히났다.

안동김씨 저택가서 80세 김틀딱 옹 에게 시대를 맞춰가라며

개량한복을 주면 뭐하나? 들어처먹질 못하는데.

그러다 유식이의 주파딱 법적책임논란이 생기고 

일로 이사왔는데 당연히 찻집에 저런행보로 갤챈럼들은

찻집이랑 척을지고 살았다.

결국 모없꾼의 날 언급하지마라 사건을 기점으로

찻집유저들조차 난민으로 이쪽으로 이사오기 시작했고.



3줄요약 


갤시절에 우리가 먼저 찻집이랑 대화시도.

찻집개새끼들이 손잡는척하면서 우리 엿맥임

모없꾼이 사건처럼 아직도 챈럼들은 찻집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