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도 샌드

크림과 큼지막한 건포도가 보이노

먹어보니 크림이 깔끔해서 건포도의

농축된 단맛의 특징이 묻히질 않네


클래식한 선물식 포장

헤헤헷 넘모 조아

당연히 독일 제과집인데 바움 먹어봐야

하지 않겠노

가게 오븐으로 손수 만드시는데

이게 계절마다 생지 색깔이 다름


여름이 다가오니까 이번에는 오렌지가

살짝 가미되서 은은하게 퍼지네 해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