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8시간 잠수 이유 대략적으로

- 가족일이면 가족일, 연애면 연애, 이런식으로

“사생활” 이거 한마디로 넘어갈 사안 아닌거라는 건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거임.


2. 앞으로 동일 사안이 일어났을 경우의 대처 방안

- 저번에도 사과문 아닌 해명문으로 대충

“내가 응대 안한건 맞는데 얘네가 물건 느리게 주는걸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넘어가려는거 같아서 안타까웠음. 

다음에 이런일이 재발 안되게 노력한다고는 썼는데 

그게 안 될 경우의 환불문제, 취소문제, 본인의 대처 방안

그 어느것도 현재 사과문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음.

당연히 여론 안 좋은게 맞다고 봄.



3.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 합병을 해서 통제 및 관리 하에 들어가 

더더욱 책임감 있게 하겠다, 직원을 몇명 더 고용하겠다, 

내 휴식시간과 응대시간을 미리 사전 통지 및 공지하고

해당 시간엔 업무를 확실하게 보고 그 외의 시간엔 안받는 등

사생활과 업무의 구분을 하겠다. 

이런 식의 대처 방안이 필요하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말임

어떤 방식의 최선인지 밝히길 바람



이 세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 재차단 사유가 맞다고 봄

코니안, 무르꼬니 등과 같은 라인의 구매자 기만행위야.

암만 열심히 하고 본인 돈 깨졌어도 최소한의

소통을 안하려 한 판매자들에 이미 챈럼들은

몇번이고 깨지고 상처입었는데 아저씨까지 그럼 우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