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카페고 아카는 아칸데 우리가 여기서 지킬거 다 지키면서 즐겁게 총질하고있는데
굳이 네캎 국건똥꼬빨이 아재들 역겨운 소식 들고 와야겠노?
똥을 찍어 먹어봐야 똥인줄 아는것도 아니고 이미 다 알려진곳에 들가서 똥 들고오는건 내가 생각하기엔 좀 아니지 싶다

물론 같은 취미하는사람끼리 소식 전해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이미 국건이 국건한이상 허구언날 이런 소식은 좀 보기 거북하다

더러운건 좀 혼자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