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를 넘어선 걍 트레이닝복 군장.


뭔가 이런 옷에는 모딩 잘 된 총 보다는,


알총으로도 이쁜 SMG가 어울리는듯


이렇게 입으면 뭔가 삼류국가에서 거침없이 총 쏴갈기는 그런 무식한 상남자 모습이 떠올라서 멋짐






근데 왜 나는 그 느낌 못살리노


칼파 붙어서 있어서 그런가? 동양인이라 그런가?

아니면 배경이 한국 자취방이라 그런갘ㅋㅋㅋㅋ


정답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