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1


사건의 발단은 내가 6에 판 스코프를 내 눈앞에서 당당히 10에 쳐파는 패기를 보여줌.


+ 거래할때  나보고 스코프 먼저 보내면 돈준다 이지랄 해서 나도 안판다 했는데 사겠다고 하면서 지맘대로 돈 깎음.



 


저러고  

그래서 안팔자나요 이지랄 하는순간 해서 욕 박으려다 참았다.


썰 2


게스트로 와서 내 지인 글록을 떨궜음.


겜 당시에는 몰랐는데 지인이 집 와서 정비하다가 홉업 씹창나고 트리거핀 빠져있고 챔버 돌기 깨져있고 기스 있어서


확인해보니까 이 새끼가 댈꼬온 게스트가 총을 떨군거드라. 그러고 나서 하는 말이 "떨궈도 작동은 잘 하던대요"


같이 보고있던 팀원도  빡쳐서 나한테 저 새끼한테 '니애미 줘패도 집안일 잘 하던데요' 라고  하고 싶었다고 함.


그리고 내 지인이 수리비 달라니까


 "계좌 딱대세요"


빌어도 모자른데 저지랄 하더라


썰 3


이건 심한건 아닌데 이새끼 정비할때 다른 사람들 물건들 만지고 댕기고 좀비 때문에 꼽 존나먹음.




  


 



실제로 본것도 그렇고 챈에서 이러는것도 그렇고 좀 아픈애 같음......


지 돌려까는것도 모르고 저지랄 하는것도 그렇고


실제로 말하는거 들어보면 좀  어눌하고 눈 풀려있음








아, 참고로








"미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