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고향도 안내려가고 딱히 할거도 없어서 

아는형이랑 새벽배송 알바함.  센터에서 두시쯤부터 물건 실고 배송시작해서 고양일대에 배달하니까

해뜨고 5시간 훌쩍지남 ㅋㅋ

지금은 새벽뛰고나서 오전이어서 배송알바중 ㅋㅋ

아파트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주택지역은 진짜 헬이었음 ㅋㅋ 특히 성저마을쪽...넘 핼임


그래도 간만에 새벽에 해떠오르는거보니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생각은드네 ㅋㅋ


챈럼들도 추석연휴 첫날인데 조카들의 내방 침공 , 친척들 훈화는 돈받고 덕담으로 듣길바라면서 잘들 보내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