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오셔서 제품 가져가고싶다는 고객이 계셔서  얼릉 출근했습니다.  


오셔서 VCM MCMR 하나 가져 가셨습니다.

SR16이랑 비교하다가 결국 BCM 집어가심.


와이프의 집안일 등쌀에서 해방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은 원치 않으셔서. ^^


제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