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 사람들와서
어린애들은 쏴보자고 조르고 지들 맘대로 허락도없이 손에 들고다니고
어른들 아재들도 얼마짜리냐 나이가 몇인데 총가지고 노냐 그러고
함 쏴보자고 그러시고
아지매들은 별 흥미가 없으시네
솔직히 남한테 공개하면 피곤한 물건인건 팩트인듯
추석이라 사람들와서
어린애들은 쏴보자고 조르고 지들 맘대로 허락도없이 손에 들고다니고
어른들 아재들도 얼마짜리냐 나이가 몇인데 총가지고 노냐 그러고
함 쏴보자고 그러시고
아지매들은 별 흥미가 없으시네
솔직히 남한테 공개하면 피곤한 물건인건 팩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