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셨고 그 땅 처분했는데 그 집이 안 쪽에 있어서 도로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 구조였음

근데 옆집에서 그 길에 화단 만든다고 뭐 이래저래 작업하다가 할머니 돌아가시니까 지땅인냥 지랄하는걸 봤어

큰아버지가 물려받으신거라 어떻게 처리한지는 모르겠는데 왜 그 동네에서 몇십년 산 사람 땅까지 뒤통수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