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분란 조장하는 것 같아서 고심하다 몇 자 적음....불편하면 내릴게

같은 취미하는 사람들끼리 필요한거 구매하고 나눌거 나누면서 취미 활성화되는건 더할나위 없이 좋은데 말야,,,,


올린 값에서 20프로 넘게 네고 요청해서 그것마저 마저 받아줘, 새벽 2~3시에 연락온거 답장해줘 뭐 나름 필요없는 물건 파는거니까 좋게 넘어가겠는데...^^

구매 결심했고, 오전에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포장 다 해놨더니 연락 확인도 안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 싶다.

물건 구매야 언제든 마음 변할 수 있고, 나도 이 바닥에서 구매자 입장인 적 많아서 안산다 한들 순간 아쉬운거 말곤 나도 큰 감흥 없는데 너무 하네^^ 

+ 같은 사람이 두 번째 저래서 더 꼴받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