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 때




개조의 맛?을 알기 시작했을 때




개조에 맛들려서 미쳤을 때




그리고 지금

겉으론 다시 얌전해진 거 같지만
속(부품)은 개조시절 그대로










p.s. 진짜 이런 컨셉 글은 어떻게 제정신으로 쓰냐
       두번 다시는 못해먹을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