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한데스우 닌겐상들. 오늘도 죽지않고 또 온 데스우.

3월부터 예약했다가 며칠 전에 취소하고 하남스타필드가서 사왔음ㅋㅋㅋㅋ

폰이라 순서가 뒤죽박죽인데 나도 정리하다 포기함. 걍 쓰겠음.

3면레일 바이포드어댑터 구멍과 탈착버튼.

아쉽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해줄 수 있는 나사구멍 두개.

아 모 회사 8만원짜리 에콕이랑 비교하면 충분히 이해가지 ㅋㅋㅋ

플루티드배럴

전용 소염기.  접이식 개머리판+플루티드배럴 하면 well aw 4403이 29만8천원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옵션까지 넣어주고 정가 9만8천ㅋㅋㅋ

아쉽게도 노리쇠 분해 버튼은 몰드.  이거만 되었으면 다 해결인디 쩝

아 설마 중력급탄의 흔적은 아니겠제 ㅋㅋ

다 좋은데 가장 아쉬웠던 점. 바이포드로 세워두면 이 관절부분에 유격이 있어서 좀 낭창거리고 개머리판 아래가 벌어짐.

의외로 작동되는 홉업조절. 0.2탄 9미터에서 쏘는데 끝까지 돌리니까 딱 맞더라

총열 분리버튼.근데 난 저게 오류가 있어서 눌러도 안빠짐ㅋㅋㅋ 나사 분해해서 꺼내야했음.

해리스바이포드 어댑터 끼우는 멜빵고리?


수옵틱스 ar스코프와 해리스 장착.

원래 스코프도 안껴주면 허전하니 꺼준거기도 하겠지만 성능은 딱 수정탄 악세서리긴 함ㅋㅋ 에초에 많이 바라면 안되니까 껴준것에 의의를 둠

패기머리의 표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