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BR도 아니고 GBBP인데 그거 5만원대에 넘겨준거 가지고 갑자기 문자와서 놀랐노ㅋㅋ

어쩐지 걔가 엊그저께부터 잘해주더라


이제 드디어 조교 성공해서 혼파킨이 아니라 더블파킨인가..

아 진짜 코로나만 아니면 바로 GBBR들고 얘 찾아갔는데 아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