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매한 엔필드 클립과 .303 SAA 더미탄을 자랑하고 싶었는데, 제목은 뭐로 지으면 좋을지 몰라 대충 지었습니다.


사실 탄이나 클립이나 딱히 살 생각은 없었는데 멱살 잡고 사라고 한 사람 덕에 샀더니 이래저래 좋네요.


당연히 죽고 없는 지갑의 사정 따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힘내! 미래의 나!



P.S) 브렌 MK.1 경기관총 제작 가능하거나 만들어둔 더미 처분할 의향 있으신 분은 안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