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포병나온게 아니니까 이런상황은 없었지만.


왜 부대마다 이런 놀리는 상황? 당하는 놈도 웃을 수 있는 그런게 가끔 있었잖음?


이런게 있으니 군생활 할만 했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