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세탁기 닦는데 카톡이 오더라 택배가 온다고 순간 택배가 올 일이 뭐가 있지 싶었는데

그렇다 오텍이었다
역시 조준점이 오로롱 하다
섹스

그 외 뭐가 엄청 많이 왔음
홍승까지 얹어줬다..
왤케 혜자야.. 나 한테 바라는게 뭐지?
청년막에 힘 꽉주고 다녀야겠다



그외 탈콥에서 나오는 물건들도 보내줬는데
난 탈콥 아는 놈들이 츄라이 하길래 해봤는데
똥내 진하게 나서 찍먹만 해봤다



홍삼 ㅆㅅㅌㅊ



아무튼 오텍이 왔으니 끼워 보고 룩딸
좀 쳐야지 했는데



이런 시발 병신 알리 레일
규격도 제대로 못 맞춘 병신품이었는지
안 들어간다 시바거 오늘 일 끝내고
레일을 또 갈던지 해야 할 것 같다



핸드가드 레일엔 맞더라



마지막으로 검역관 짤



이렇게 귀한걸 보내줘서 정말 감사하고
이것들은 내가 고이 잘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