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 + 과거 데이터 누적으로 말하는 갠적인 발언임.

고가 물품 구매대행은 이름있는 배대지 아닌다음에야 절대적으로 비추임.

특히나 광학류는 본인이 직접 구하는게 아니라 1차 중간상인을 무조건 거칠텐데 리스크 관리가 잘될까?

일단 ㅇㄱㅎ도 그 개지랄 떨면서 선입금 받았다가 지 깜냥으로 감당안되서 몇천 넘는 금액 사기꾼된거임.

왜 ㄴㅇㅈ)핑보, iop 귀순 챈럼이 선주문이 아니라 선재고 후판매를 진행하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옴.

가급적이면 어차피 꽥꽥 수요야 인기 브랜드는 넘처날테니 본인 자본으로 재고 백프로 확보해놓고 국내에서 판매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