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저 오리챈럼말로는

자기가 오리광학을 구할수 있는 루트를 알게되었고 챈럼들의 오리광학을 돕겠다

그리고 수수료를 챙겨먹겠다

(브로커를 하겠다)

- 여기까진 괜찮은거 같은데

물건이나 배송에 문제가 생기면 나(오리챈럼)은 책임을 질수가 없으며 전부 페이팔에게 의지하겠다(환불절차를 돕겠다)

즉, 다시말해 페이팔응딩이만 믿겠다. 그리고 난 책임지지 않겠다.

이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