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예전이고 어릴 때 였는데

그 때부터 총을 좋아했음.

그리고 지나가다 어느 일본 건샵을 봄

그리고 거기 들어가니 뭐가 많길래 막 눈으로 호강하다

어무이가

이런 고자 스코프랑

에임포인트 흉내낸 도트

저렴하게 샀었고 총포법 이런거 하나도 몰랐었음


근데 나중에 한국 올 때

통관에 안걸리고 그냥 옴...

???? 다시 생각하니 이상하네


참고로 얘들 근황은 또 어딘가 집구석에 쳐박혀 있거나 버렸거나 둘 중 하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