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0일, 미국 미시간주 옥스포드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고 현재까지 목숨 건져서 버티던 한명까지 끝내 죽어 4명이 사망


범인은 15세 이새끼.
아빠가 블랙프라이데이 선물로 사준 시그 P226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30발 난사했는데도 체포될 때, 한탄창(18발)이 남은걸 보면 바리바리 싸들고 간듯


여기서 총기난사 초반,
이 미친새끼 막기위해 풋볼선수였던 테이트 마이어가 달려들어서 학생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지만

4명 사망자 중 가장 많이 피격당해서 시신훼손 정도가 벌집수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