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급처로 매물 싸게 올림
2. 저사람이랑 거래하기로 해서 생활기스 외 하자없고 송금까지 완료. 택배비도 협의완료.

3. 본인이 잘못알아봤다고 환불 요청.
4. 난 이미 그 돈을 급한곳으로 송금.

5. 갑작스럽게 환불요청이 들어와서 현재 내가 돈이 없고, 사전에 합의한대로 진행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봄.
6. 협박성 어조로 저렇게 옴;


주소랑 번호 이름도 다 가지고있는데, 내가 알고있는 원리원칙이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