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일도 없고 오전 할일들도 끝나고 해서 뒷편에 가서 좀 쏘고 왔는데

Gbb 화펍 가스가 겨울에 쏠때 쓰는 가스라고 해서 kjw p09 권총 24발씩 3탄창 쓰고왔는데 영점 조준삼아 분해후 홉업조절도 2회 정도 해가면서 쐈는데

일단 잘나가긴 잘나가데? 반동의 경우엔 여름에 쏠때비해 좀 적은 기분인거같은데 이건 그냥 기분탓이라 하고싶고 말야


근데 홉업조절 해보려고 장갑 벗고 만지니까 탄창이 엄청 차갑게 느껴져서 억지로 탄 물리고 쏘면 이거 문제생길까 무서워져서 일단 모닝총질은 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