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가공회사들이 일 따올때 납기일 타이트하게 잡아서 일가져오고 


정작 일 시작하면 납기일때즘에 납기일 쇼부보는 회사들이 더러 있었어.


제발 STS는 그런 회사가 아니길 빌어본다.....


나는 취미용품을 사는거지 필수생활품을 사는게 아니라서.


굳이 k시리즈 안사도 됨.


k2는 공장화재니 이사니 어쩌니해서 라인구축이 덜되어서 일정이 늦어지고.


처음이라서 일정공지 타이밍을 못잡았다고 정말 좋게 생각하겠는데...


k1도 이 지랄 나면 


저런 회사중에 하나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고.


적어도 나는 k1이후 물건 구매때는 예구 안할거다.......


저런회사랑 거래하면 피보는걸 뼈저리게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