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유리도 깨냐?" "야 그걸로 비둘기 쏘면 죽냐?"

3개월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오픈했단 말이야???

지인이 없어서 그런 말 들을 일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아

1번: 가격 말하면 입닫  2번: 나머지가 미필   3번 너쏘려고 준비중  4번못들어봄 5번 못들어봄                     나는 이렇게 대응중

남한테 쓸데없이 관심가지는 게이들 많네..

그래서 나중에는 굳이 내 취미 밝히고 다니지 않음

미필이라 2번 ㅈㄴ들음
특히 미필이 그러면 더빡친다 시발

마누라는 하늘같은 서방한테 지금 뭐라 말했어 하면 조용해지더만

3,4 같은경우는 관심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존나 비싼 비비탄총 = 파워 전나 쌤이 당연하다 싶은 사고순서라 걍 농담삼아 별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많움. 걘 그냥 신기한 물건 주제로 야부리털고 싶은거지 진짜 이 ㅅ끼 병1신인가 or 위험한 색히네 이거.. 하는 경우는 없자노.

쇠구슬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문 11년차
해탈 ㅋ

일반인 입장에서 백만원 넘는 가스건에서 총소리 비슷한거 나면 파워존나 쎈지 안다

야 그거 뭐하러사냐 사람 쏘게? 하더니 
싸구려  bar10 한번 만져보더니
오 ㅆㅂ 쩌는데? 함
옛날 에콕 밖에 생각  못하는 애들도 있음

12는 몰라도 밑에껀 드미릴라머윤킹 보는거같은데

"범죄 일어나면 용의자 되겠누 ㅋㅋ "

우리 이모부도 내 권총 보시더니 꿩 한마리 잡아오라고 하시더라 ㅋㅋㅋㅋㅋ

ㅈㄴ 패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그래도 인스타 올리면 서양 밀코형님들이 하트 찍어서 의외로 따봉수는 좀 나오지 않노

1번 존나들었음 ㅋㅋㅋㅋㅋ
어릴때 안사줘서 어른되서 내돈으로 사서 가지고 노는거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존나웃긴건 부모님은 터치 안하는데 그 주변인간들이 터치를 존나게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