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 라는 사람은 바이퍼 직배송을 도와주는 브로커로 보이며 아래의 정보들이 관련 결론입니다



1. 아담 수준의 신뢰성은 없다. 

2. 추측) 바이퍼 테크 사의 물건을 받아서 한국에 보낼 능력 혹은 바이퍼 테크사에 한국에 직배송을 하게끔 의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 전문 대행 업체로 보이진 않아, 대량의 물량 혹은 큰 QC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질 능력이 있는지는 미지수다.

4. 바이퍼 소속 직원은 아니다. 

5. 바이퍼를 다루어본 경험은 확실히 있다.

6. 추측) 디스코드, 레딧, 유투브 등에 홍보가 거의 없고 찾고 찾아야 조금씩 나오는 수준이라 CIVI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그동안 대만 국내에서 혹은 지인들 끼리만 물건을 주고받은 것 같다.

7. 아직까지 채널에서 이 사람을 이용해본 사람은 사실상 깡통계인 사람의 글 하나 뿐이다.

8. 직배송으로 오는 만큼, QC불량을 체크하는 것은 한국에 와서야 알 수 있어 QC문제가 생길 경우 아담과 다르게 조금 골치아파질 수 있다.

9. 이 모든 것을 감수하면 약 20만원의 이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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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가 새로 뚫린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 루트에 대한 검증은 최대한 신중하게 해야 되는것 또한 당연한겁니다.

당연히 깡통계로 홍보에 가까운 이야기를 들고 오면 의심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무지성 사기꾼 비난보다 조사후 결론을 내리는게 바람직하다 여겨 조사를 한 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