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립 공임 챈럼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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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 거의 유일하게 오리 그립을 구한 총이 아닐까 싶다


오리 vz g10 그립을 장착해줬었던 ksc m45a1 임


아직도 그 차분하면서 까슬까슬한 g10 그립의 촉감이 떠오른다



쑈투 기반이라 그립 내부도 가공해서 장착해줌


오랜 시간 함께했던 친구였음


마 밥도 묵고 술도 묵고 다해서!!!!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