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지에 상 써져있는거보고 기분 조금 ㅈ같아지는데 정상이냐

다들 ㄹㅇㅋㅋ만 쳐

스트스케이투 풀스트로크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진짜 ㅈㄴ 뻔뻔하다ㅋㅋ

나중에 댓글도 달았네. 이해는 안가지만.,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안 사서 살았다!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

결론은
1. 오랜 지인
2. 스트스 극초기부터 구매의사 밝혔고 입금함
3*. 애초에 예구자가 아니기에 1번 예구자라고 밝히지 않음
또한 사장과 찬분 또한 여러번 밝혔기에 밝히지 않음

여기서도 활동하던 챈럼인데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누…

건담마트 유명하지
그때 나도 거기 물린돈이 있었어서 잘 기억함

이거보고 허버허버 메모장켰다

그건 그렇고 물건 자체는 잘 만들어진듯

K2는 진짜 마가 낀 총같다

웅담마트 한떄 유명했었지 나도 그때 한번 당하고 피규어 접었었음. 때마침 집형편이 안좋은 시기기도 했ㅆ었고

웅담마트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 난 살거 생길때마다 카드로 결제했어서 카드사 직권취소로 원금보전은 했었는데..

ㄹㅇㅋㅋ

ㅈㄴ당당해서 그러네? 하게끔 만드냌ㅋㅋ

물건은 진짜 일품맞네 ㅋㅋㅋㅋ 오래 기다린사람들 확실한 보상이 될듯

와 진짜 자기얘기 안하고 고집있는 사람이 모여서 문제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89식 빌려준 사람도 '도움 준 보상으로 대기번호 1번이 됐습니다'
그냥 이리하면 될거를 ㅋㅋㅋㅋㅋ
'내가 이런얘기를 구구절절 너네한테 해야하냐?' 이런느낌이다 ㅋㅋ
자신은 나름대로 상황 풀어보려했지만 오히려 독이됐고 자기가 쓴 글이 언급되는거에 스트레스 받고 이젠 STS는 안중에도 없어보이네 ㅋㅋ

9월 9일이면 스트스 화재나기 일주일전부터 돈넣었다는건데 그럼 시기상 0순위 순번이 맞으니 먼저 수령한게 그렇게 문제삼을일인가 싶음.

결국 말하는 태도가 문제였다 이거잖아
그럼 본인 잘못 아닌가..

주문자들이 극대노한건 출고공지랍 시고 구라깐 이유인데 지인이면 그냥 입 싹닫고 가만히 있으면 될 것을 굳이 뇌절쳐서 회사 이미지나 더 깍고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