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식적으로 지가 온다고 말해놓고 두번이나 안나오는거면 그건 갈아서 크래커 배합기에 넣어도 할말없는거임.

심지어 인원수도 그 일정 맞춰서 짜는건데 이건 아니잖아 상식적으로.
그거 인원 갑자기 빠져서 인원 보충할거도 못구하면 그거 그냥 인원 빠진대로 굴러야됨 ㅋㅋㅋㅋㅋㅋㅋ
세명 파트에서 두명이서 일하는걸 이틀 해보니까 참 빡치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냥 어떻게든 상대방 꼴받게할라는 애새끼들뿐인건 좀 알거같았음

우리학교가 가끔 ㅂㅅ짓 할때가 있어서 현황 들을라고 아직도 못지우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강신청 서버 터져놓고 여석도 안늘려줘서 나 국가장학금 신청도 못할뻔한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침 ㅋㅋㅋㅋ

사회생활이 뭐 대단한건가? 그냥 눈치껏, 해야하나 싶으면 하고 해도되나 싶으면 안하는거지. 알바의 책임감이라는게 대단한건가? 어디 전쟁터 나가는것도아니고 가서 일하는게 귀찮다고, 안내킨다고 그런식으로 일을 던지는게.....참... 그래서 그날 몇명이서 일했누?

조만간 빠져나가지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