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단 레일 구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3D파일 찾아서 

공임 맡겼는데 그것도 가공이 필요해서 포기했었다가

다시 해볼까 싶어 열심히 갈아내고 붙이고 한 결과!


드디어 레일 붙였어!

근데 또 출력물의 한계인가 짱짱한 느낌은 들지 않아...

그래도 처음에 원하던 디자인이 나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