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킨 다녀옴

주변에 총 쏠만한 곳도 없고 집에서는 소음땜에 못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족보러 내려가는김에 총도 챙겨가서

실컷 쏘고왔음(가족사유지임)

전에는 가만히 서서 쏘기만 했었는데 뛰어다니기도하고 

엄폐도 하면서 쏘니까 재밌더라.

평지에서만 하니까 심심해서 뒷산에도 올라갔는데

여름이라 수풀이 우거져있어서 베트콩 된거 같아서

ㅈㄴ 재밌었음

빨리 총 좀 더사고 군장맞춰서  겜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