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군가 빠져서 허전한것 같다고?







눈치가 빠른 아쎄이로군!

사실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콤비인 무모칠 해병님도 동행하셨다!



이 둘이 끌고온 오도봉고를 본 순간,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