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디다스 모기 싹 멸종시켜야됨 진짜

씨발

그래도 그리마는 해충들 먹는애라서 가끔 보면 열심히 먹으라고 응원해주는데 그렇다고 내눈에 띄라는 말은 안함

이집트 흰 줄 숲모기 =  전투모기

군화 뚫는 시벌 새끼들

으아아아아ㅏ아아앙

ㅋㅋㅋ

집게벌레 어디갔어

아디다스 모기 씨발 군복 군화 다뚫어 씨발

그래도 팅커벨들은 고치때 발견시 자연제 비단으로 등가교환법 알면 교환 시켜서 실로 만들 수 있지 나머지는 그냥 존재 자체가 쓸모도 없음.
특히 주둥아리가 비브라늄인지 옷 다 처 뚫고 무는 고프닉 좆기 새끼들 왜 안멸종하냐.

산누에나방 ㅋㅋㅋㅋ
너무 커서 땅바닥에 떨어지면 못 날지 ㅋㅋ

지네는 기를 수라도 있지 나방하고 모기는 시벌...

념글 보냈다 나만 볼순 없지

아디다스개새끼와 팅커벨은 진짜...

나도 팅커벨이 제일 조까튼 줄 알았는데 일산 살면서 그걸 뛰어넘는 새끼들을 알게 됐다.
바로 매미.
매미철 되면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두걸음에 다섯마리 씩 매미 시체가 치인다. 밤에 가로등 근처 걷다보면 매미들이 육탄돌격을 해와서 몸에 툭툭 부딪힌다. 12시 넘어서 24시간 편의점 가면 온동네 매미들이 편의점 문에 달라붙어(불켜진데가 거기밖에 없으니) 문 열때마다 그르르르롹 끄왁 칭칭칭 난리법석을 피운다. 편의점 알바는 초탈한 표정으로 손님이 들어올때 같이 튀어 들어온 매미들을 포스기 옆에 세워둔 매미채로 잡아서 문 밖에 떨군다. 재수없으면 냉장 코너에서 바나나 우유를 집어들 때 함께 냉장된 매미들이 드르르륵 괴성과 함께 딸려 올라오는 꼬라지를 볼 수도 있다.
물론 잼민이들은 곤충 포획 상자에 매미들을 손으로 잡아 꽉꽉 채우고 잘 놀더라.
나는 매미가 싫다. 이짓이 10년 째다.

무당개구리 썅..개같은것들

강원도에서 저 개노답삼형제+좆디다스좆기+무당개구리한테 오지게 시달리다 왔는데 아직도 수색매복작전 한다고 나갔을때 산꼭대기 벙커 속 무수한 갈색여치들의 환영식은 잊을수가 없다...무당개구리는 행군할때마다 발에 ㅈㄴ 치이더라 ㅅㅂ

난 지렁이 되게 무서워하는데 배수로까는 작업가서 땅깠는데 소형뱀만한게 나와서 진짜 지릴뻔

전투화앞엔 그 어떤것이라도 평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