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원이 많은 열린 공간이라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볼 수도 없고, 보기 싫은 것은 모두 가릴 수는 없음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이라면 노짱께서는 이렇게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것을 싫어할 리 없는 분이라는 것 ㅎ...


저어도 노사모의 일원으로써 통베발 노무현 드립화는 처음에는 매우 불쾌하고 더러웠지만

이렇게 대통령님이 기억되고 모두의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싶은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