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물건 팔은거 보낼려고 우체국 갔는데
남자 직원분이 AWM보니 어 이거 실총이에요?
이러시더라 비비탄 총 이라고 하니깐
와 요즘은 실총처럼 현실감 있게 나오네요 나 어렸을땐
장난감 느낌이 좀 있었는데 하시네
진짜 칼라파츠의 필요성을 한번 더 느꼈다
어제 물건 팔은거 보낼려고 우체국 갔는데
남자 직원분이 AWM보니 어 이거 실총이에요?
이러시더라 비비탄 총 이라고 하니깐
와 요즘은 실총처럼 현실감 있게 나오네요 나 어렸을땐
장난감 느낌이 좀 있었는데 하시네
진짜 칼라파츠의 필요성을 한번 더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