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판으로 물건 팔아서 신나하고 있으면, 엄마가 뭔가 먹고싶다 하거나 할머니 보러가고싶다고 함. 그래서 식비나 기름값으로 다 나감ㅠ
어떻게 더판한거 귀신같이 알고 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