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먼저 시작하면 유저만

귀순 업체가 먼저했는데 유저도 같이 아는체하면 한꺼번에

하긴 업자로써 "비비면 좆목입니다. 톡으로 문의주세요." 하면 좀 차가워 보이긴함.

개인적으론 업자면 삭제는 가되, 차단만 면제해주는건 어떨까 싶네.
다만 비빈놈은 차단 부여하고.

ㅇㅇ 비비러 오는 쪽은 무조건 규정대로가 맞음

도킹시도 하는쪽을 차단해야된다고 봄

자폭해서 달려듬-> '문의는 네이버 톡톡/ 기타 소통 창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로 흘려야지 뭐...

누구인지 특정될 정도면 본인오카나 샵메세지로 충분히 대응가능하다 생각함
"아카 댓글로 잘봤습니다^^" 하면서 시작해도 무방하기때문에 친목규정은 같이 진행하는게 맞다생각해

일반 유저는 바로 보내버리는게 맞긴한데 업자는 진짜 애매하긴 한듯
아직까지 귀순이 먼저 좆목하는건 본적없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따로 특혜주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업자 입장에선 무시할수도 없고
그냥 상황봐서 완장들이 맞춰서 먹이는게 나을지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씹어도 문제고 그냥 풀어줘도 문제인데

귀순게이들한테 '규정때문에 반응해주면 안되니까 타 소통경로써라'라고 말하게 시키는게 나을듯

비빔쟁이는 규정대로 하고 업자는 응대해주되 댓글 끝에 '이 게시판은 친목질은 금지이오니 댓글 수정해주세요' 라는 등의 언급을 하라고 하는건 어떨지

업자로써 무시하기도 그렇고 이해는가니까 답글의 경우 차단은 면제해주는거 어떰

차가워 보이지만 그냥 아예 답댓 안 달고 넘어가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챈에서 하는건 챈 규칙대로 처벌하고 업자와 고객으로써 챈 밖에서 대화할때는 상관없는걸로 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챈에서 자폭으로 "나는 고객이다! 나와의 개쩌는 모험담을 나누자!"하면 업자는 일단 거기에 답변이나 조치 없이 두고 완장한테 연락해서 처리하고, 이게 내 상각엔 이상적임

사간손님한테 대답안해주기도좀..

이 게시물은 친목금지다 라고 업자가 직접 댓글로 말하게 되면 그것대로 고객 기분 상하게 될 듯...
귀순의 응대성 댓글 한정으론 풀어주는게 맞지 않나 싶음

업자가 먼저 비비는게 아니면 조금 여유를 둬도 되지 않을까...? 업자가 먼저 비비면 무조건 규칙대로 가고

감사합니다 정도의 답변이 적당선인듯 그 이상이면 사실  골치아파질 듯 대응 안하기도 뭐하니 아주 가벼운 감사인사정도로만 비빈챈은 규정대로 가야하는게 맞다 생각함

이게 맞는 듯 와서 할수 있는건 딱 홍보 까지만 제품 사진 잊고 정보 샵링크 정도 기타 문의사항같은건 샵가서 하는게 좋을듯

귀순한정 풀어준다면 답장만 하는걸로 하는건 어떰? 예를들어서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행동은 채널규정에 어긋나오니 추가문의가 있으시다면 댓글이 아닌 샵 또는 연락처를 통해 문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정도는 언급해서 귀순챈럼이 귀찮더라도 선 긋는 답글 달아야할듯

https://arca.live/b/airsoft2077/51175366/223429737?notiId=172599361#c_223429737
저는 이 의견입니다

귀순업자 닉네임 이원화 방안 건의합니다.

1.귀순업자의 특수성
  
  일반 챈럼/업자라는 이중적 지위 가지고 있어 친목행위 논란에 휩싸이기 쉬움.
  업체 운영과정에서 고객 응대등 불가피한 친목행위 발생 우려 존재.

2.조화 방안

 1)조화 필요성
 
  일률적 차단 방식은 카페에 비해 채널에 업자들 활동하기 불리한 요건
  귀순업자 도입으로 주는 순기능 저해
  그러나 좆목행위는 채널 존립 위험요소 반드시 단절 필요.

 2)귀순업자 닉네임 이원화 의무화
   
   영업용 닉네임/ 활동용 닉네임 양원화 필요
    
   귀순업자는 운영진에 활동용/영업용 닉네임 모두 제시 필요
   활동용 닉네임은 완장에게만 공개해서 일반 유저와 평등성 유지
   
   영업용 닉네임으로는 영업 관련 외 글 작성금지 
   해당 게시글 도킹시 고객 응대등 사정 고려하여 시도 한 사람만 제재
   

   활동용 닉네임으로는 잡담/일상/총짤 등 영업외 활동만 가능
   
   해당 게시글에 도킹시 동등한 커뮤니티 구성원으로서 업자 챈럼 양측 모두 제재. 
   활동용 계정이 업자임을 알고 시도한 챈럼은 가중제재 통해 ㅈ목행위 근절이라는 원칙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