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건이 안팔려서 파리만 날리는 가운데 시간이 한가하여 인터넷창을 켰보았읍니다.

그리고 이번주 배송이라고 문득 들었던게 떠올라 ㅅㅌㅅ의 송지연씨가 열일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그 카페"와 다른 동료 국건들을 좀 구경하러 갔었읍니다.


흠... 인터파크 경유가 뜻하지 않은 할인을 해주는군요?

어차피 못 받고 있는거 250만원 내고 사전예약한 예약자들이 살짝 안쓰러워집니다.



어허....

감히 가격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있읍니다.


아직 그쪽 사장님께서도 받아보시지 못하셨군요?

저만 못 받은 줄 알아서 당황스러웠는데 안심했읍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