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처럼 세팅하고 싶었는데, 이런 AK용 썸홀 스톡 자체가 구하기가 어려웠었는데,




한 챈러의 지정 더판 덕분에 워너비 세팅이 완성됨! 유탄은 더판으로 이미 다 팔긴했었는데, 안달은게 훨씬 나은듯!

프소는 이 조합하려고 옛날에 구매한건데, 4년 만에 꺼내서 장착하게 됐음.

원래 달린게 SVD용 마운트라 낮고, 리어 사이트에 간섭이 있어서 귀순샵 AK 마운트도 구매했는데, 

벡터제 프소엔 가공이 필수라 스코프 자체를 가공해 먹죽이 되버림...

은근 그립감, 견착감도 좋아서 만족감이 높았음. 저 엄지 들어가는게 그립감이 쫀득함

지정더판 해준 챈러에게 감사의 말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