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3 Saturday


分解してみた。K2編


2013년 8월 3일경, 외국에 거주중인 일본인이 운영중인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에 

분해 해 보았다, K2편 이라는 글 하나가 올라오게 된다.


글의 내용은 이러하다.

안녕하세요
최근 담배를 맛있게 피우기 위해 매일 아침 10km 정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외인 부대입니다.
별로 건강을 의식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운동 부족이 되면 담배가 맛있게 피울 수 없게 된다고 하는
비상사태에 빠지기 때문에 차분히 달리고 있습니다.

글쎄, 오늘의 주제는 제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분해해 본 코너 제2탄! !

이번 분해해 보는 것은 하치라!


한국K2 자동소총‼

아시아의 총이라고 들으면 카피품만으로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실제로 K2도 M16을 모델로 하여 제작되고 있다고 듣고

자신 자신 별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좋아!

이 총은 좋다!

외형은 엄청 멋지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경량화된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한 것은 앞으로 소개하는 분해가 간단하고 그 메커니즘입니다.

 

그럼 조속히 분해합시다!

 

우선 리어 사이트의 뒤에 있는 이상한 레버
이것을 누르면 어퍼 리시버가 파카가 됩니다만
M16등과 같이 핀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퍼가 붙어 있습니다.
붙어 들어가지만 굉장히 원시적 시스템이지만 잘 되어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수출용 제품을 구매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셀렉터까지 한글.

어쩐지 M16과 AK의 좋은 사촌 취급 같네요.
서쪽과 동쪽.
바로 한반도와 같은,,,.

자신은 그런 사촌 잡은 곳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그럼 오늘은 이 근처에서!









그.. 왜 거기에 있습니까?

한글이 적혀 져 있는걸로 봐선 국군에서 사용하던 물건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