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중고장터에 판매글 올린 것을 보고 구입문의 연락을 하던 중이었는데,

사진 올려달라고 했더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사진도 안주고 그 후에 챈에다가 판매글을 쓰면,


그 연락하던 구매 문의하는 사람은 뭐라고 생각할까?

근데 뭐? 동영상을 보내줬는데도 거래를 파기한 사람이 있어서 신중하게 다른 구매자도 알아보려고 했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좀.


구입하려고 맘 먹고 연락하던 중이었는데 겪어보니 기분 참 드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