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칼파맨이다.



오늘은 그냥 뭔가 만들어보고 싶어서

민족의 얼이 담긴 칼파 하나 만들어봤다.

이름하여 "애국 칼파"
라고 지어봤는데 이상한 단체 느낌이 나서
태극 칼파라고 할까 한다.
편한 이름으로 부르자




장착샷

나쁘지 않다.



공임 제품으로 출시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본인은 앞으로도 대다수 달기 싫어하는 칼파를 예술로 승화시켜 누구나 달고 싶어 하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