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썻듣이 스트스 부스앞에 사람이 없는 타이밍을 잡아서 쏴보고 간단한 질문드림 


밑에 쓰는 글은 정확한 대화내용이 아니라 사장님이 말한 늬앙스를 내가받아드린  주관적인 내용임



질 : 소통을 좀만 더하면 괜찮지않을까요?

답: 본인(사장님)이 그 수많은 댓글을 남길수 없을뿐더러  오해의 소지가될법한 댓글을 잘못남기면 흔히말하는 불탈거같은 분의기라 자제한다는 늬앙스임


질: 만약에 오늘 시킨다면 언재쯤 받을까요?

답: 다음달 말 정도


질: 레일핸드가드 말고 흔히 말하는 노말버젼은 언재쯤 나올까요? 

답: (답을 두루뭉술하게 피하셧는데 그냥 느낌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느낌 그럴법도함)

 

나머지 질문은 노코멘트 하셔서 굳이 올리지는 않지만 


흔히말하는 불통인거에 비해 실제로는  웃으면서 아부 아닌 아부하시고  넉살 좋게 잘부탁한다고 그럼 ㅋㅋ 약간 백치미까지 느껴질정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