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친한 중학생 형 집에 놀러가서 BB탄 총 처음 쏴보고

아버지에게 BB탄총 사달라고 엄청 졸랐던 잼민이 시절이 생각나네

하루종일 놀던 천진난만하던 그때 그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노